손담비, 기가 막힌 ‘핫팬츠 몸매’ 감탄!

입력 2013-01-08 16: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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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속 손담비. 사진 | 해당 광고 영상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환상적인 몸매로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손담비가 새 모델로 나선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의 광고가 공개됐다.

광고 속 손담비는 민소매 상의에 빨간 핫팬츠를 입고 등장, 늘씬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친구들과 만나러 간 손담비는 배꼽이 보이는 짧은 상의에 스키니진을 입고 군살 없는 허리선을 자신감 있게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 먹어야 할 것 같다”, “몸매 좋은 것 인정!”,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눈물이 주르륵’으로 2년 4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 섹시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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