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모델 시상식, 허윤미-박소유 아찔한 ‘환상몸매’

입력 2013-01-15 15:05: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왼쪽부터) 박소유, 허윤미

(왼쪽부터) 박소유, 허윤미

아시아 모델 시상식, 허윤미-박소유 아찔한 ‘환상몸매’

2013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인기상을 다투고 있는 레이싱모델 박소유와 허윤미가 신개념 모바일화보 터치걸 화보집을 출시했다.

터치걸 화보집을 제작한 ㈜인터프라임의 공개본에서 허윤미와 박소유는 각자 아슬아슬한 포즈로자신의 섹시미를 뽐내며 아찔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박소유는 2005년, 허윤미는 2006년에 레이싱모델에 입문해 모터스포츠분야는 물론, 게임 쇼, 방송출연, 광고 보도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레이싱모델이다.

이들은 아시아모델시상식 인기상 후보로 선정됐고 투표결과는 15일 시상식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인터프라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