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허윤미의 섹시화보는 이미지만 제공되던 그간의 모바일 화보집과 다르게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화보로 화면 터치에 따라 모델이 반응을 인터렉션 게임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허윤미의 모바일 화보 ‘터치걸’을 서비스하고 있는 ㈜인터프라임은 허윤미 외에도 김유연, 박소유, 방은영, 조세희 등 레이싱 모델들의 화보를 제공하고 있다.
터치컬은 사용자가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로어를 제공함으로, 콘텐츠의 특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세상에 없던 신개념의서비스로 기존 시각에 국한되어 있던 화보를 소유하고 만진다는 개념으로 승화시켰다며, 모델뿐만 아니라연예계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