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감 유발 수영장, 1초 뒤 비키니女의 운명은?

입력 2013-01-16 21: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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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감 유발 수영장. 사진 | 해외 SNS

공포감 유발 수영장. 사진 | 해외 SNS

‘공포감 유발 수영장’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수영장 사진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해외 SNS에는 ‘포레스트 슬라이드’(The Forestslide)라는 제목의 ‘공포심 유발 수영장’ 사진이 올라왔다.

스위스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알려진 이 사진에는 수영장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맑게 웃고 있는 여성.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까마득한 낭떠러지와 나무가 우거진 숲이다. 사진상으로는 워터슬라이드의 끝이 그대로 낭떠러지로 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공포감 유발 수영장 사진에 누리꾼들은 “공포감 유발 수영장이라니…가면 쓰러지겠다”, “공포감 유발 수영장, 실제로 존재할까요?”, “공포감 유발 수영장 사진, 당연히 합성이겠죠”, “공포감 유발 수영장, 저기에서 떨어지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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