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숨멎을 듯한 실제몸매 포착 ‘눈길 확’

입력 2013-01-20 16: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사랑 무보정 몸매

[동아닷컴]

‘김사랑 무보정 몸매’

‘마지막 미스코리아’ 배우 김사랑(35)이 여전한 완소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78년생인 김사랑은 한 다이어트 제품의 광고 촬영 메이킹 영상에서 여전히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소 각선미를 드러냈다.

김사랑은 여러 가지 의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노란색 시스루 블라우스에 핫팬츠 차림인 사진에서는 나이답지 않은 미모와 더불어 환상적인 비율이 눈에 띈다. 튜브톱 드레스 차림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아찔한 쇄골 노출과 더불어 뽀얀 도자기 피부로 비현실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김사랑은 역시 마지막 미스코리아 진인 듯”, “70년대생 미모로는 김사랑이 세계 최고 아닐까”, “김사랑을 보면 예쁘다는 생각 전에 그냥 압도됨”, “김사랑이 벌써 35세라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김사랑 무보정 몸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