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현아 변천사’에 이어 ‘아이유 변천사’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포미닛 멤버 현아의 과거 모습을 모아놓은 ‘현아 변천사’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이 ‘현아 변천사’게시물은 현아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고등학생 시절까지 졸업사진을 모아 놓은 것. 이 ‘현아 변천사’사진이 관심을 끌기 시작하자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데뷔한 가수들의 졸업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그 중 누리꾼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가수가 바로 아이유 였다.
‘아이유 변천사’ 사진 역시 아이유의 학창시절 모습과 졸업사진을 모아 놓은 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통통한 젖살이 빠지면서 점점 예뻐지는 아이유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소 닮은꼴로 지목되던 개그우먼 신봉선을 닮은 초등학교 졸업사진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변천사보다 아이유 변천사가 더 재밌네”,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네”, “아이유는 변천사를 볼 수 있었지만 현아 변천사는 거의 변함이 없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