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의 결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원빈의 결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원빈에 대한 몇 가지 일화들 중 한 가지로, 원빈이 팬 카페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당시 한 팬은 “원빈 오빠 사랑해요”라며 하트 문자를 덧붙였다. 이에 원빈은“저도 사랑해요 하트하트. 그런데 하트는 어떻게 그려요?”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원빈의 결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은 못해도 돼”, “원지의 결점 발견!” “컴퓨터를 안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