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볼륨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공개햇다.

25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거 좀 연예인같이 나온 거 같아 뿌듯! 하지만 열심히 경호하느라 고생하신 주변 분들께는 죄송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규리는 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었다. 특히 박규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개된 게재물은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INTERNATIONAL JEWELRY TOKYO'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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