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은혁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몰카. 우린 상해에서 우한으로 가기위해 대기 중(hidden camera. we just got to shanghai and waiting for transfer to wuh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 동해와 은혁이 두툼한 옷을 입고, 선글라스를 입고 공항 의자에 앉아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냥 막 찍어도 화보다”“몰카가 아닌 것 같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최시원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