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화보’
고준희는 최근 진행된 뷰티 전문 매거진 뷰티쁠 2월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이번 화보는 타투 패션과 초콜릿 메이크업 등 파격적인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고준희는 모델 출신답게 파격적인 타투와 오렌지색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거침없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등이 훤히 드러난 의상과 허리선이 비치는 시스루 점프 수트 차림에도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몸매라인을 과시했다. 또 눈가에 진한 다크 초콜릿을 바른 듯한 글로시한 브라운 메이크업으로 자신만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준희 화보’
고준희는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패셔니스타답게 자신만의 패션스타일과 연출법, 피부 관리법 등 ‘고준희 스타일’이라 불리는 패션&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 그는 20대 후반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늘씬한 몸매의 비결 등에 대해 자신만의 피부 및 몸매관리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준희의 몽환적인 화보와 패션&뷰티 비법을 담은 이야기는 뷰티쁠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고준희 화보’ 뷰티쁠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