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한위가 집을 공개했다.
이한위는 1월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한위는 2년 전 이 집을 구입한 뒤 아내 최혜경 씨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집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 화이트로 깔끔하게 꾸며진 모습이다. 특히 집 안 벽면에는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가득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늦둥이 아빠 이한위가 그동안 방송에서 밝힌 적 없는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