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녀’ 정지은, 속옷만 입고 파격포즈 ‘아찔’

입력 2013-02-07 09: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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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비키니녀’로 유명한 정지은이 2대 터치걸 화보를 공개했다.

손안의 모델‘터치걸’은, ‘반응형영상화보 서비스’로 터치에 따라 모델이 반응하는 화보서비스로, 지난 1월15일 레이싱모델 허윤미의 화보 공개 후, 각 포탈사이트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에 2일간 랭크 되며 폭발적인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정지은 화보는‘터치걸’ 측의 자체 검열을 통해 노출수위를 조절했을 만큼 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은 또한 아찔한 화보의수위를 인정하면서 “즐기며 찍은 만큼 가장 멋있고 아름다운 결과물이 나온 거 같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인터프라임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서모든 모델을 볼 수 있는 ‘인앱’ 서비스를 신설했으며 터치걸모델들의 섹시한 영상과 화보 및 알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가입 이벤트와 구글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해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정지은, 허윤미, 김유연, 박소유, 방은영, 조세희 등 레이싱 모델들의 유료버전 화보집을 무상으로 랜덤제공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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