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아찔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장신영은 지난 5일 방송된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극본 이홍구/연출 김도형)에서 물에 흠뻑 젖은 장면으로 과감한 노출신을 선보였다.

이날 흰 셔츠를 입고 등장한 장신영은 물에 몸을 적셔,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완벽한 뒤태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물에 젖은 셔츠와 머리를 쥐어짜는 듯한 섹시한 포즈로 관능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진정 애엄마의 몸매인가”, “너무 과감해서 넋을 잃고 봤네”,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해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추적자’의 인기몰이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사진출처│JT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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