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욘세는 가슴을 과감하게 노출한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비욘세는 최근 일명 ‘헐크 굴욕 사진’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3일 미국 프로풋볼(NFL) ‘슈퍼볼’ 축하 공연 당시 찍힌 사진이 마치 영화 ‘헐크’ 속 주인공 같았기 때문. 비욘세 측은 이 사진에 대해 삭제를 요청했지만 이미 전세계에 퍼졌다.
사진제공 | TOPIC/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