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에는 주영훈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진행을 맡았으며 남성그룹 빅뱅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태티서, 2NE1, 원더걸스, 티아라 등 K팝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에서 집계된 디지털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반으로 총 16개 팀에게 올해의 가수, 올해의 신인상, 프로듀서상 등 상이 주어진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