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은 15일 생방송에서 원자현과 김정민을 초청한다. 이 방송은 강예빈이 메인 MC를 맡고 게스트를 초청하는 프로그램.
이번 방송은 파자마 파티가 콘셉트다. 3명 모두 섹시함에서는 뒤지지 않는 섹시 아이콘들. 특히 ‘스킨십’과 관련된 자신들의 경험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 해보고 싶었던 스킨십, 최간 기간 진행된 스킨십 등 스킨십과 간련된 이야기가 쏟아질 예정. 이들은 경험담까지 털어 놓을 예정이어서 수위가 상당할 전망이다.
또한 방송에서는 시청자 참여도 이뤄진다. 시청자들의 문자 참여를 통한 ‘스킨십을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가 선정한다.
또 ‘발렌타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 등 연인들의 기념일 발렌타인데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이들의 최종 목표(?)인 결혼에 대한 주제를 놓고 각자의 생각을 들어보는 코너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강예빈의 불나방’은 15일 밤 9시 50분에 QTV와 다음(Daum)을 통해 생방송된다.
사진제공 | QTV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