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스마트폰’
소녀시대의 윤아와 써니가 스마트폰에 푹 빠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마트폰에 빠진 윤아와 써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윤아와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각자의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것.
특히 윤아는 신발을 벗고 맨발을 내놓은 채 스마트폰을 보는 데만 집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옆에 써니 역시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에만 집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맨발의 투혼인가?”, “저러다 사고날텐데…조심해요”, “꼭 내 동생을 보는 것 같다… 온종일 스마트폰”, “누구랑 문자 중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윤아 스마트폰’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