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최근사진…“글래머 정간호사는 어디로?”

글래머 몸매로 인기를 누렸던 정양 최근사진이 공개됐다. 정양은 지난 1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사진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에서 정간호사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속 최근 모습은 과거와는 다른 모습이다. 섹시했던 과거와는 달리 청순한 이미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양 최근사진, 몰라보겠다", “정양 최근사진, 궁금했는데 얼굴보니 반갑다”, “정양, 여전히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양은 2002년 립싱크 파문으로 오랜 공백을 가진 뒤 2009년 새 소속사와 함께 케이블채널 OCN TV무비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으로 복귀한 바 있다.

사진제공 | '정양 최근사진', 정양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