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 첫 녹화 중 노홍철은 강예빈이 허리를 숙이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며 폭탄발언을 했다.
MC 강예빈은 노홍철의 발언에 대해 “나만이 가진 유혹의 자세다”라고 받아쳐 남심을 자극했다.
또한 박준규는 ‘옥타곤걸’ 강예빈에 대해 “치명적인 섹시함을 가졌다”며 사심 가득한 칭찬을 날렸다.
이에 반해 ‘차세대 삼통령’ 수빈은 화끈한 대결을 펼쳤지만 “사투리 때문에 아줌마 같다”는 평을 받아 웃음을 사기도 했다.
노홍철의 파격적인 19금 발언, 귀염둥이 수빈을 향한 굴욕 돌직구! 그리고 ‘섹시한 탐정’으로 깜짝 변신한 강예빈의 모습은 오는 2월 20일 수요일 밤 12시 tvN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