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에이 새 멤버 이시유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유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직접 촬영한 셀카를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유는 섹시함과 볼륨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스페이스 에이는 11년만에 새 앨범 ‘리턴(Re-turn)’을 발표하고 1999년 발표한 자신들의 노래 ‘섹시한 남자’를 리메이크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21일 컴백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