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촬영장 직찍 광채 피부 ‘모공 하나 안 보여’

입력 2013-02-27 09:47: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성유리, 촬영장 직찍 광채 피부 ‘모공 하나 안 보여’
배우 성유리가 광고 촬영장 직찍 속 광채 피부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성 의류 브랜드 앤섬(ANTHEM)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성유리는 공개된 광고 현장 비하인드 사진에서 완벽한 미모를 과시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성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브이를 하거나 뾰루퉁하게 입술을 내미는 등 깨알 장난으로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조명 없이도 하얗고,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찰진 피부와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특유의 해맑은 눈망울과 부드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촉촉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 “성유리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귀엽다”, “모든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내는 듯”, “정말 우유 빛 광채 피부다”, “변치 않는 미모의 유지 비결이 궁금하다”, “조명 없이도 자체 발광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성유리는 독립영화 ‘누나’ 홍보 활동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