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학창시절 왕따 고백 “의자 바꿔놓고 책상 위에…”

입력 2013-02-27 0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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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학창시절 왕따 고백 “의자 바꿔놓고 책상 위에…”
배우 유인나가 학창시절 따돌림을 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유인나는 26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서 “선생님의 차별대우로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유인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선생님이 나만 예뻐해주셔서 왕따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인나는 “내가 당시 연예인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 머리가 남들 보다 길었지만 선생님들이 눈 감아줬다. 선생님들이 날 예뻐해주는 건 좋았지만 그로 인해 친구들은 화가 났던 것 같다. 정말 힘든 학교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 “점심시간에 나갔다 돌아오면 의자가 삐걱거리는 걸로 바뀌어 있다거나 혹은 책상 위에 반찬이 올려져 있더라”고 일화를 고백했다.

유인나는 이어 “그래서 나는 지금도 라디오를 하면서 왕따나 교우관계 사연에 가장 마음이 뭉클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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