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반삭 변신’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가 유명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리한나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계적인 음악잡지 ‘롤링스톤’ 2월호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롤링스톤’ 2월호의 커버 모델이다.
사진 속 리한나는 트레이드 마크인 숏커트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반삭 헤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몽환적이면서도 뇌쇄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특유의 섹시함을 발산했다. 또 민소매 상의로 섹시한 뒤태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한나 이렇게 섹시했나?”, “목소리만큼 매력있는 비주얼”, “노래도 몸매도 눈빛도 모두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은 결합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최근 재결합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여름 비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출처|‘리한나 반삭 변신’ 리한나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