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실물’

‘송혜교 실물’


송혜교, 실물 포착… ‘사람이 아니무니다!’

배우 송혜교의 실물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실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7년 KBS 2TV ‘연예가 중계’ 촬영에 임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송혜교는 청바지에 블라우스를 입은 채 여신 같은 미모를 드러냈다. 지금보다 다소 앳된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 작은 체구임에도 환상적인 몸매 비율과 뒤태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부터 몸매까지 다 되는 여신”, “진짜 감탄만 연발하게 만드는 실물이다”, “드라마 속 모습보다 더 예뻐!”, “미모 절대 甲 인정”, “송혜교 실물 대박”, “송혜교 실물만 보면 진짜 여신”, “송혜교 실물이 드라마에 나온 것보다 더 예뻐”, “송혜교 실물을 나와 바꾸고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시각장애인 오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송혜교 실물’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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