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과 씨스타 보라의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지민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씨스타29 오늘 밤 8시50분 가족의 품격에서 관람하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KBS 2TV ‘가족의품격-풀하우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김지민과 보라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지민과 보라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민 보라와 씨스타29결성? 기대된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네”, “둘 다 한 미모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