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각선미 과다노출’
낸시랭이 ‘세얼간이’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생방송 마치고. tvN ‘세얼간이’. ‘SNL’ 같이 ‘세얼간이’도 생방송의 긴장감은 찌릿찌릿! 처음 함께 방송하게 된 이수근 선배님, 낸시(랭) 전시 챙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세얼간이’ 팀의 멤버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전현무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낸시랭은 ‘과다노출’를 자청하듯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전현무 덕분에 소멸할 것 같은 은지원의 작은 머리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 과다노출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낸시랭 정도면 과다노출에 걸릴 것 같은데… 이제 조심하세요”, “4차원 예능 대세녀로 거듭나시려나”, “코코샤넬은 항상 따라 다녀~”, “낸시랭 과다노출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낸시랭 각선미 과다노출’ 낸시랭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