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사진출처 ｜ 걸스데이 트위터

걸스데이 유라. 사진출처 ｜ 걸스데이 트위터


‘유라, 팬들에게 화끈한 화보 선물’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팬들에게 파격적인 화보를 선물했다.

걸스데이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의 첫 정규앨범 ‘기대해’ 티저가 곧 공개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건 선물! 바탕화면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순백의 침대 위에 흰 원피스를 입고 누워있는 모습. 이때 깊게 파인 의상 때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라 정말 예쁘다”,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여신”, “몰라볼 뻔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정규 앨범의 콘셉트가 절제된 섹시미로 유라의 화보는 그 상징성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 화보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걸스데이는 같은날 정규앨범 뮤직비디오 티저영상도 공개했다. 14일 정규앨범을 발표 후 컴백 예정.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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