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첫 광고 촬영. 사진출처│뮤직앤뉴 공식 트위터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첫 광고 촬영 소식이 전해졌다.
윤민수와 윤후 군은 최근 최근 농심 측과 계약을 맺고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TV 방송용으로, 희소성 있는 첫 광고인데다 윤후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 광고 출연료는 6개울 기준 1억원 미만 수준의 대우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번 광고는 윤후와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리를 맛있게 먹었던 캠핑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해 친근감과 현장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3월 말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