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된’ 수지, 과감한 절개드레스 ‘발칵’

입력 2013-03-14 1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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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화보’

수지, 청순미와 섹시미 동시에… ‘팔색조 매력!’

미쓰에이의 수지가 아찔한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패션매거진 쎄씨(CeCi)는 14일 수지의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옆라인 절개가 인상적인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우윳빛 피부톤을 살린 베이비페이스 메이크업을 통해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하이웨스트 스커트에 밑이 짧은 톱을 매치한 투피스로 특유의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빨간 입술을 포인트로 븕은색 플라워 패턴의 의상이 강렬함을 더해 이목을 끌었다.

‘수지 화보’


수지는 내달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첫 호흡을 맞춘다.

사진|‘수지 화보’ 쎄씨(CeCi)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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