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마네킹 몸매… 화끈하다 못해 후끈!

입력 2013-03-14 14:55: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나 마네킹 몸매’

‘지나 마네킹 몸매’

지나, 마네킹 몸매… 화끈하다 못해 후끈!

가수 지나의 아찔한 옆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나 아찔한 옆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지나의 신곡 ‘웁스’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지나는 와인 컬러의 숏커트 헤어에 레드 민소매 톱, 체크무늬의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타투 스타킹을 통해 매끈하면서도 요염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데뷔 초 ‘D컵’ 볼륨 몸매가 주목받은 만큼 아찔한 볼륨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나의 섹시 몸매 웁스!”, “엄청 말랐는데… 몸매가 환상적이다”, “진짜 인형 몸매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느낀다”, “볼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와”, “화끈하다 못해 후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14일 새 미니앨범 ‘뷰티풀 키세스’(Beautiful Kisses)의 음원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출처|‘지나 마네킹 몸매’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