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착시 셀카, 하의실종 니트로 상상 자극 섹시미 방출

입력 2013-03-14 23: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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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착시 셀카

걸스데이 유라가 아찔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착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유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 낮 12시에 뮤직비디오가 공개 돼요. 꼭 챙겨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라는 밀짚 모자를 쓰고 니트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청순한 모습이다. 또한 착시를 일으키는 하의 실종 패션과 어깨 노출로 섹시한 팔색조 매력까지 뽐내고 있다. 청순과 섹시의 상반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유라 착시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라 착시 셀카 예쁘다", "유라 착시 셀카 섹시화보인 줄", "유라 착시 셀카, 컴백 무대 섹시하더라", "유라 착시 셀카 물 오른 미모", "유라 착시 셀카, 점점 더 예뻐져", "유라 착시 셀카, 상의만 입은 줄 알고 깜짝 놀랐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14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돌입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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