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여신’ 채보미가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11일 오후 채보미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3월 중 데뷔를 앞둔 그녀의 사진을 몇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앞이 깊이 파인 나시티를 입고, 뽀얀 피부와 함께 아찔한 가슴을 과시했다.

한편 채보미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11일 “제2의 고두림으로 채보미를 3월 중순부터 정식 데뷔시킨다”고 밝혔다.

사진출처│핫이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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