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립스틱으로 섹시미 발산 “정글에도 가져가고파”

입력 2013-03-15 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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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립스틱으로 섹시미 발산 “정글에도 가져가고파”
배우 전혜빈이 립스틱 마니아의 면모를 보이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전혜빈은 오는 19일 방송예정인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2’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전혜빈은 “워낙 눈빛이 강해서 평소 눈보다 입술 메이크업을 강조한다”며 이날 역시 입술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혜빈은 “정글에도 립스틱만은 꼭 가져가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파우치 속에 립스틱을 무려 11개를 가지고 다녀 립스틱 마니아임을 증명했다.

입술 화장을 가장 중요시하는 그녀답게 포인트를 주는 노하우도 특별했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붉은색 립스틱을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전했다. 이밖에도 그녀가 평소에 꼭 지니고 다닌다는 필수 아이템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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