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노출없도 섹시한 드레스 자태 ‘감탄’

입력 2013-03-17 21:57: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윤아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이영현(오윤아 분)은 17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마지막회에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노출이 없는 웨딩드레스 탓에 이영현은 "좀 더 노출할 걸 그랬다. 까보일 수 있는건 마지막 기회인데 지금 웨딩드레스는 수녀원 출신 신부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에 직원은 "(지금 모습이) 오드리 헵번 같다. 베일 쓰면 또 확 다르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