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쥬얼리 시절 한뼘 핫팬츠입고…‘화들짝’

서인영, 9년 전 한뼘 한팻츠 입고…헉!

가수 서인영의 9년 전 핫팬츠 패션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년 전 서인영의 핫팬츠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활동했던 서인영의 모습을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서인영은 가죽 느낌의 아찔한 무대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한 뼘도 안되는 그녀의 핫팬츠가 눈길을 끈다. 최근 선정성 논란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걸그룹의 의상보다 더 아찔함을 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군살 하나 없는 서인영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영 9년 전 패션이 더 야하네”, “서인영은 9년 전에도 몸매가 완벽했네”, “당시 서인영 털기춤 할 때 남자들 여럿 쓰러졌지~”, “한 뼘도 안되네~ 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서인영 9년 전’ 온라인 커뮤니티(텔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