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 사진출처 | 공현주 트위터
연기자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착시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공현주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 선수 덕분에 기분 좋은 일요일. 오랜만에 최근 사진 한 장이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누드 톤의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몽환적인 표정과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누드톤의 착시 드레스로 청순미에 섹시한 매력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그림같다”, “예쁘고 우아하다”, “변함없이 아름답네요”, “판타스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아시아 대표스타로 선정돼 구랍 31일 생방송으로 15개국에 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신년기원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