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22일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촬영장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에는 촬영장에 다소곳이 앉아 대본을 체크하고 있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희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대본을 보고 있었다.
현장 관계자는 “쉴 새 없이 촬영이 진행되다 잠깐 주어지는 휴식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는다. 무아지경일 정도로 대본에 몰입하는 모습과 촬영에 임하는 열정이 대단하다”며 김태희의 촬영장 뒷모습을 전했다.
4월8일 첫 방송.
사진제공|루아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