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최근 모습…30대중반 맞아? ‘깜짝’

입력 2013-03-27 08:33: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채림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최근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공식 웨이보를 통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씨가문' 촬영에 한창인 채림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채림은 단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 치파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방부제 미모”, “중국 전통의상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한국에서도 활동해 주세요”, “채림 정말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CCTV '이씨가문(원제:李家大院)'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 이씨부인 역을 맡아 이씨가문을 역경에서 구해내는 역할을 한다. 올 중순 첫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