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건 그냥 웃으니까”라는 짧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희는 광고촬영을 위해 머리카락을 롤에 만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최강희는 촬영 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최강희의 근황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강희, 청순미 넘친다”“최강희 웃음에 나도 웃음이 나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최강희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