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현주 트레이닝복만 입었을뿐인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공현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셀카 사진임에도 8등신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아시아 대표스타로 선정돼 지난해 말 중국 산시(陝西)TV 신년기원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 MC로 활약했다.
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