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홈페이지에는 ‘VERY SEXY COLLECTION’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런칭한 이너웨어의 화보가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 속 모델들은 가슴라인을 한껏 살린 속옷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러 패턴의 디자인과 디테일이 모델들의 아찔한 바디라인에 포인트를 줘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 브랜드의 모델로 지젤 번천과 미란다 커 등이 활약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VERY SEXY COLLECTION’의 제품은 40~100달러 사이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사진출처|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