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해녀복
'직장의 신' 김혜수가 환상적인 해녀복 자태를 뽐냈다.
김혜수는 4월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3회에서 연예계 대표 섹시스타다운 몸매를 공개했다.
극중 김혜수는 해녀복을 입고 한강에 뛰었다. 또 해녀복을 입고 한강변을 천연덕스럽게 걸었다. 이 과정에서 김혜수의 몸매가 해녀복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해녀복을 입었지만, 김혜수의 육감적인 몸매는 감춰지지 않았다.
김혜수의 해녀복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수 해녀복 최고", "김혜수 해녀복 섹시하다", "김혜수 최강 몸매", "김혜수 해녀복을 입어도 압도적", "김혜수 해녀복 마저도 멋스럽게 소화", "김혜수가 입으면 해녀복도 스타일리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드라마 '직장의 신'은 월화드라마 3파전에서 당당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KBS2 '직장의 신' 방송화면 캡처(김혜수 해녀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