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뉴스는 “제니퍼 니콜리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지인들과 함께 비치발리볼을 즐겼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색의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무려 32kg을 감량한 뒤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 JNL을 운영하며 피트니스 모델과 작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 영화 ‘페인 앤 게인’에도 출연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