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반전과거 사진, 늘씬 몸매에 몰라볼 뻔!…‘더 귀엽죠?’

입력 2013-04-18 09: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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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윤후 반전 과거 사진 공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반전 과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윤후 날씬이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후의 개구진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윤후는 현재 출연 중인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통통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과는 달리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윤후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은 “윤후 날씬이 시절이 있었네!”, “윤후 과거 사진, 너무 귀엽다”, “윤후 반전 과거 사진! 윤후야 먹는거 조절해”, “윤후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먹방’(먹는 방송)의 샛별로 떠오른 윤후는 농심의 짜파게티 CF모델로 발탁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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