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일(현지시간) 마일린 클라스가 그녀의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도했다.
마일린 클라스는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일린 클라스는 2010년 한 해외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톱스타와의 식사자리에서 성관계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제공|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