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요트 위 비키니 자태… ‘헉소리 절로!’

클라라, 요트 위 비키니 자태… ‘헉소리 절로!’

탤런트 클라라(본명 이성민)의 과거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요트 위에서 섹시한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스타화보 메이킹 필름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클라라는 요트 위에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력적인 클라라의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비키니 몸매 대박”, “클라라 얼굴되고 몸매되고…진정한 여신”, “재범 뮤직비디오에서는 귀엽던데 과거엔 완전 섹시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클라라 비키니 자태’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