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효린, 해변가에서 핫팬츠 차림 몸매자랑 ‘환상’

입력 2013-04-22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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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보라-효린

[동아닷컴]

씨스타19의 보라와 효린이 제주도 해변가에서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보라와 효린은 캘빈클라인 진의 브랜드 뮤즈로 선정, 22일 제주도 해변에서 한껏 매력을 표출한 화보가 공개됐다.

씨스타19 효린



사진에서 보라와 효린은 심플한 티셔츠에 핫팬츠 청바지 차림으로 우월한 볼륨감과 각선미를 선보였다.

씨스타의 효린과 보라가 함께 한 캘빈클라인 진의 여름화보는 쎄씨(Ceci)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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