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수영복 자태 “20대 베이글녀 오초희·고두림도 울고 갈 몸매”

입력 2013-04-25 1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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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수영복 자태

김진아 수영복 자태

‘김진아 수영복 자태’

배우 김진아의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김진아는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을 통해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아는 하와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진아는 남편과 아들이 외출하자 혼자 집안에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특히 김진아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자신의 집 수영장에서 가슴라인이 배까지 깊게 파인 절개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몸매로 수영 실력을 과시했다.

김진아는 전성기였던 80년대 당시 이국적인 외모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충무로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통했었다.

한편 ‘김진아 수영복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진아 수영복 자태 정말 대단하다”, “20대 오초아 고두림도 울고갈 듯”, “김진아 50대 맞나요?” “세월을 비껴간 몸매관리 비법 궁금하다” 등의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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