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비키니, 상의 거침없이 ‘훌러덩’

입력 2013-04-27 15: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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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니콜 리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의 제니퍼 니콜 리(37)가 격한 S라인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9일(현지시간) 제니퍼 니콜 리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 있는 한 야외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노란빛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니콜 리는 선탠을 즐기며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카메라에 담긴 모습에서 제니퍼 니콜 리는 상의를 거침없이 탈의하는 등 몸매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무려 32kg을 감량한 뒤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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