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엉덩이’ 비다 구에라, ‘명품 가슴’ 뽐내

입력 2013-04-28 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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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 구에라. TOPIC / SplashNews

세계 최고의 엉덩이로 유명한 쿠바 출신 모델 비다 구에라가 엉덩이 만큼이나 풍만한 가슴을 과시했다.

25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비다 구에라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비다 구에라는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바다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비다 구에라는 2002년 FHM 속옷모델로 데뷔해 2004년 FHM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다.

또 2006년 영화 ‘못 말리는 섹스 아카데미2’에서 17세 처녀 바이올렛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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